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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제4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 단식 우승·복식 3위’ 쾌거

  • 조회 : 355
  • 등록일 : 2025-09-16
[2025-254] ‘제4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 단식 우승·복식 3위’ 쾌거.jpg ( 513 kb)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제4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 단식 우승·복식 3위’ 쾌거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테니스부가 지난 7월 4일(금)부터 11일(금)까지 강원도 양구군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하나증권 제4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대학부)’에서 개인 단식 우승과 복식 3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테니스 명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입증했다.

최재우 감독이 이끄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테니스부는 11일 열린 결승전에서 ‘맹민석 선수(스포츠산업학과 2학년)’가 남자대학부 단식 결승에서 4번 시드 김동건 선수(부산대)를 세트 스코어 6-4, 6-4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만 19세의 맹민석 선수는 주니어 국가대표 출신으로, 이번 우승을 통해 대학무대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또한, ‘박재성 선수(스포츠산업학과 4학년)’는 ‘신정호 선수(한국체대)’와 짝을 이뤄 복식 3위에 올랐다. 박재성 선수는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복식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도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며 개인과 팀의 위상을 높였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테니스부는 체계적인 팀 훈련과 함께 선수 개인의 퍼스널 트레이닝을 병행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린 결과,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경기 전 실전 연습을 통해 실전 감각을 강화하는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이에 최재우 감독은 “국내 대학 테니스부 중 가장 활기찬 분위기에서 훈련하고 있다고 자부한다”라며 “선수들의 자발적이고 진지한 태도에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꾸준한 성과를 통해 우리 대학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테니스부는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7월 12일부터 개최되는 제41회 전국하계대학테니스연맹전에 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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