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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테니스부, ‘전국하계대학테니스연맹전 10개 부문’ 석권

  • 조회 : 684
  • 등록일 : 2025-09-16
[2025-277] 테니스부, ‘전국하계대학테니스연맹전 10개 부문’ 석권.jpg ( 449 kb)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테니스부, ‘전국하계대학테니스연맹전 10개 부문’ 석권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7월 12일(토)부터 19일(토)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41회 전국하계대학테니스연맹전에서 본교 테니스부가 총 10개 부문을 석권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최재우 감독이 이끄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테니스부는 7월 14일(월)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학년별 개인 단식과 개인 복식 부문에서도 고른 활약을 펼쳤다. 박재성(스포츠산업학과 4학년) 선수는 4학년 개인 단식에서 3위에 올랐으며, 김정안(스포츠산업학과 4학년) 선수와 함께 개인 복식에서도 3위를 기록했다.

황정민(스포츠산업학과 3학년) 선수는 3학년 개인 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강상훈(스포츠산업학과 3학년) 선수와 함께한 복식 경기에서도 3위에 올랐다. 1, 2학년 부문에서는 맹민석(스포츠산업학과 2학년) 선수가 개인 단식 우승을, 유승환(스포츠산업학과 1학년) 선수가 준우승, 정해석(스포츠산업학과 1학년) 선수가 3위를 차지하며 저학년 선수들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복식 부문에서는 맹민석 선수와 최현태(스포츠산업학과 2학년) 선수가 3위, 유승환 선수와 정해석 선수가 짝을 이뤄 준우승을 차지하며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테니스부의 전력 강화를 입증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테니스부는 실전 중심의 연습 경기와 선수 개인의 자발적인 퍼스널 트레이닝을 병행하며 대회를 준비했다. 최재우 감독은 “국내 대학 테니스부 중 가장 좋은 분위기 속에서 훈련하고 있다고 자부한다”라며 “선수들의 자발적인 노력에 늘 감사하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교통대학교의 이름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테니스부는 약 나흘간의 교내 훈련을 마친 뒤, 오는 7월 25일(금)부터 열리는 ‘2025 순천오픈테니스대회’에 곧바로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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