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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글로컬 철도상생 위원회’ 발족

  • 조회 : 444
  • 등록일 : 2025-09-16
[2025-298]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글로컬 철도상생 위원회’ 발족.jpg ( 419 kb)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글로컬 철도상생 위원회’ 발족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8월 5일(화), 의왕캠퍼스에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과 ‘글로컬 철도상생 위원회(이하 ‘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하고, 철도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협력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위원회는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해 철도산업의 혁신을 촉진하고,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주관하는 글로컬30사업 및 충청북도 대학지원체계 RISE사업(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중심)과 연계한 대표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특히 지역 중심의 교육혁신과 기술이전, 산업 연계를 강화하려는 두 국가사업의 취지에 부합하는 실천적 협력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학연 연계과정 공동 수립 ▲철도기술 관련 공동 연구과제 발굴·기획 ▲전공자가 가이드하는 현장견학 프로그램 운영(철도 대형시험장비, 시뮬레이터, 철도종합시험선로 등 활용) ▲기술 인증, 표준화, 정책·법규 공동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기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과 대학,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충청권 철도산업 클러스터의 내실을 다지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윤승조 총장은 “이번 위원회 출범은 철도 분야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상생의 출발점이며, 지역 기반 혁신사업들과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사공명 원장 역시 “연구와 교육, 산업, 제도와 정책이 하나의 축으로 연결되어야 지속 가능한 철도 기술 생태계가 구축된다”라며 “철도산업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글로컬 철도상생 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공동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 및 국가 철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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