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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전공 최의환 교수, 대장암 ‘암 줄기세포’ 제어 분자 메커니즘 규명
- 조회 : 55
- 등록일 : 2026-05-19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보건생명대학 생명공학전공 최의환 교수와 경북대학교 이동석 교수 공동연구팀이 대장암 줄기세포능과 종양 형성의 핵심 조절자로서의 PRX5 연구(PRX5 as a critical driver of colorectal cancer stemness and tumorigenicity)를 통해 대장암의 재발과 전이를 유발하는 핵심 원인으로 알려진 ‘암 줄기세포(Cancer Stem Cell)’를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분자 메커니즘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5월 19일(화) 밝혔다.
암 줄기세포는 암 조직 내 극소수만 존재하지만 강한 자가 재생 능력과 항암제 저항성을 지니고 있어 암의 재발과 전이를 유도하는 핵심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인 항암 치료로 대부분의 암세포를 제거하더라도 암 줄기세포가 살아남으면 암이 다시 재발하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될 가능성이 높아, 암 줄기세포를 표적하는 치료 전략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단백질로 알려진 ‘PRX5(Peroxiredoxin 5)’가 대장암에서는 오히려 암 줄기세포의 특성을 유지하고 종양 성장을 촉진하는 핵심 인자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한, PRX5를 억제할 경우 암 줄기세포의 특성과 종양 형성 능력이 현저히 감소한다는 점도 함께 입증했다. 이는 암 줄기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제어해 암 재발과 전이를 억제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전략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연구 결과는 활성산소 및 생체 산화·환원 반응 분야의 국제 학술지인 ‘Redox Report’에 게재됐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윤승조 총장은 “우리 대학 연구진이 대장암 치료의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도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과 바이오·의학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연구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암 줄기세포는 암 조직 내 극소수만 존재하지만 강한 자가 재생 능력과 항암제 저항성을 지니고 있어 암의 재발과 전이를 유도하는 핵심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인 항암 치료로 대부분의 암세포를 제거하더라도 암 줄기세포가 살아남으면 암이 다시 재발하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될 가능성이 높아, 암 줄기세포를 표적하는 치료 전략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단백질로 알려진 ‘PRX5(Peroxiredoxin 5)’가 대장암에서는 오히려 암 줄기세포의 특성을 유지하고 종양 성장을 촉진하는 핵심 인자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한, PRX5를 억제할 경우 암 줄기세포의 특성과 종양 형성 능력이 현저히 감소한다는 점도 함께 입증했다. 이는 암 줄기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제어해 암 재발과 전이를 억제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전략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연구 결과는 활성산소 및 생체 산화·환원 반응 분야의 국제 학술지인 ‘Redox Report’에 게재됐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윤승조 총장은 “우리 대학 연구진이 대장암 치료의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도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과 바이오·의학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연구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