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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중앙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입니다.
중앙도서관 열람실 입구에서 출입증을 인식할 때 발생하는 비프음으로 인해 학습에 불편을 겪고 있어 개선을 요청드립니다.
열람실은 학생들이 조용한 환경에서 집중하여 공부하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출입증을 인식할 때마다 발생하는 비프음이 열람실 내부까지 들리며, 특히 이용자가 빈번하게 출입하는 시간대에는 소음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학습 집중에 방해가 되고 있습니다.
출입증 인식 시 소리로 정상적인 출입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점은 이해합니다. 다만 현재의 비프음은 열람실의 정숙한 환경을 고려했을 때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다음과 같은 개선 방안을 검토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1. 출입증 인식 장치의 비프음 음량 축소
2. 비프음을 최소화하거나 무음으로 설정하고, LED 표시등 등 시각적 알림으로 대체
3. 열람실 내부로 소음이 전달되지 않도록 출입구 주변 방음 개선
출입 관리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충분히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많은 학생이 이용하는 학습 공간인 만큼, 해당 문제를 검토하시고 개선 가능 여부와 향후 조치 계획을 안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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