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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26.10.07) 한국교통대 자동차공학과, '26 미래 모빌리티 경진대회서 금상·대상 수상하며 기술력 입증

  • 자동차공학과
  • 조회 : 6
  • 등록일 :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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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기사제목 : 한국교통대, '26 미래 모빌리티 경진대회서 금상·대상 수상하며 기술력 입증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자동차공학과 KNUT_EV팀이 전라남도 영광군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분원에서 열린 2026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함께 진행된 제3회 EV 연비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한국자동차공학회 등이 공동 주최한 이번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에는 전국 39개 대학 45개 팀, 약 1,30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전기자동차로 가속성능, 짐카나, 주행성능, 내구레이싱 등 4개 종목에서 차량의 성능과 완성도를 다퉜다. 이어 열린 EV 연비경진대회에서는 실제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기자동차의 에너지 효율을 평가했다.

KNUT_EV팀은 이번 대회에서 주행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모두 인정받으며 각각 금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과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학생들은 방학 기간을 포함해 약 1년 동안 차량 설계와 제작, 주행 준비에 공을 들였으며 전공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에 적용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나갔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RISE사업과 국립대학육성사업, AI모빌리티공동연구센터 역시 차량 제작과 대회 참가를 적극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지도교수인 자동차공학과 이형욱 교수는 학생들이 약 1년 동안 차량을 준비하며 여러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끝까지 도전한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번 경험이 전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전문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팀 대표인 자동차공학과 이재민 학생은 방학에도 팀원들과 함께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았는데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지도해 준 교수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대학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후배들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continuous한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앞으로도 각종 사업 및 연구센터와 연계해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실무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브레이크뉴스(https://www.breaknews.com/1241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