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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 NVIDIA H200 기반 'AI 컴퓨팅 팜' 구축
- AI융합센터
- 조회 : 78
- 등록일 : 2026-09-15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국립한국교통대(총장 윤승조)는 지난 8월 4일, 충주캠퍼스에서 NVIDIA H200 GPU 기반의 고성능 AI 인프라인 'AI 컴퓨팅 팜(Computing Farm)' 구축을 완료하고, 캠퍼스 AI 전환(AX) 전략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AI 컴퓨팅 팜 구축은 AI융합센터가 추진하는 중장기 발전전략의 핵심 과제인 'AI 코어 인프라 구축 및 고도화'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규모 연산이 필요한 인공지능 연구와 자체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 컴퓨팅 팜은 '컴퓨팅 인프라 구축-AI 자원, 운영-AI 서비스 확장'으로 이어지는 AI 생태계의 핵심 기반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바탕으로 AI융합센터는 AI 인프라 자원의 통합 관리와 공유 서비스를 확대하고, 자체 sLLM(소형 거대언어모델) 개발, 산학 공동 AI 연구개발(R&D) 등을 추진해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전반의 AI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AI 컴퓨팅 팜 구축을 바탕으로 재학생과 연구자들은 고성능 GPU 환경에서 데이터 분석과 AI 모델 학습, 실증 연구 등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AI융합센터 구본근 센터장은 "AI 컴퓨팅 팜 구축은 단순한 인프라 확충을 넘어 대학의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을 연결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자체 AI 서비스 모델 개발과 산학협력을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AI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 AI융합센터는 AI 컴퓨팅 팜을 기반으로 AI 윤리 및 활용 가이드라인 마련, AI 교육 표준 정립,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대학 전반의 AI 전환(AX)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